망막박리 보험금 청구하기

 

 

안녕하세요

사람의 신체에서 중요한 장기 중의 하나인 눈 질환 중 망막박리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망막박리란 

망막이  박리가 된다,

망막은 필름에 해당이 되며 그 필름이 떨어져나간다라고 쉽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러한 것들이 검사를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시야가 한 곳을 주시하게 되면  한쪽이 검은 커튼이 다가오거나 커지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사진이나 초음파 검사를 하면 박리가 된 상황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의 원인으로는 노화가 1순위입니다.   눈 속을 채우는 젤리처럼 생긴 것을 유리체라고 하는데 그 유리체가 노화로 액상화 된다고 합니다. 그 액상화 된 물이 얇아진 망막을  쉽게 표현하자면 눈 속에 녹은 물이 벽지뒤로 물이 고인다고 하면 벽지가 너덜거린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망막박리 증상

특징이며 눈앞에 날파리가 보여. 까만 점이 보인다고 하는 비문증.

광시증. 일부 커튼이 드리워지는 시야 장애가 발생하게 되는데요 

위쪽에 찢어지게 되면 물이 그쪽으로 들어가면 더 빨리 박리가 진행됩니다.

아래쪽에 찢어지게 되면 까만 커튼이 생기는데 스스로 자각이 힘든 경우도  있습니다.

 

인구 2만명당 1명 정도 생기는 정도 매년 2500명 정도 발생 합니다.

간단한 병은 아니지만 흔히 잘 발생하는 안과 질환 입니다.

노화 다음으로 근시가 이유일 수 있는데요. 근시가 심할수록 많이 생깁니다. 우리나라는 통계적으로 근시인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유독 우리나라에 환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망막변성: 고도 근시가 있는 사람한테서 쉽게 발견됩니다. 눈알이 커지는 상태가 계속 지속되어 그 눈알의 크기가 커지면 벽지의 크기가 커져야 하는데 중간이 점점 얇아지게 되면 고도 근시는 망막을  변성에 이러르게 됩니다.

안경도수 6 디옵터 이상 고도 근시인 경우 특히 유의하셔야 하고요

40세 이후 비문증 발생 시 위험성이 높습니다

 

망막 박리 치료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하는가?

망막 박리는 정밀 산동 안저 검사로 진단할 수 있고. 보조적 기능 검사로 초음파 검사. 망막 기능 검사 망막 빛간섭 단층 촬영. 안저 촬영검사 등이 필요합니다.

일단 진단이 내려지면 망막 세포 안에는 시각 세포가 있는데 수술을 통해 빨리 치료를 하길 권유합니다.

2년 전 까지는 응급으로 수술이 가능했는데 지금은 응급수술 항목에서 빠져있어 안타깝습니다.

 

초기에는 광응고 레이저로 치료가능하고 박리가 오래되었을 경우에는 망막을 다시 붙이는 수술이 쉽진 않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수술로 유리체 절제술을 시행하여 망막 안쪽에서 냉동 치료. 레이저 치료로  구멍을 치료한 후 가스나 실리콘 기름을 주입하여 안구 안쪽에서 밀어줌으로써 망막을 유착시키는 수술을 합니다.

 

망막박리 보상

1. 실손의료비에서 보상 

2. 질병 수술비

3. 생보사 종 수술비/ 손보사 종 수술비 +손보사 N대 수술비

4. 저는 추가적으로 권유드리고 싶은 것이 질병 후유장해입니다.

 

눈과  관련된 질환들은 너무나 조심스럽고 예후가  좋지 않아 실명 까지도 갈 수 있으니  초기에 발견하시어 적극적인 치료를 추천드립니다.

 

망막 전문의 추천합니다

 

세브란스 병원 안과 고형준 교수

치료가 어려운 황자에게 새로운 치료법 시도

환자의 치료 비용을 줄이기 위해 매달 맞는 안구 주사 횟수를 줄이는 연구

 

서울대병원 안과 유형곤 교수

유전성 망막질환 진단. 치료의 대가 

유전성 망막질환(망막 색소 변성증)에 줄기 세포 치료 

 

부산대병원 안과 이지은교수

국내 최초 망막 분야 수술에 관해 국문 교과서 집필

난치성 황반 원공에 새로운 수술기법을 개발. 미국 안과 학회에서 베스트 비디오로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