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경화역

 안녕하세요.

1박 2일 촬영을 했었던  진해 경화역 벚꽃을 담아 왔습니다.

슬슬 꽃망울이 터지며 수줍게 고개 내밀고 있네요.

도로에서 바라본 경화역 입구

도로에서 올려다본 경화역 입구입니다.

 

경화역 입구

 4년 만에 열리는61회  진해 벚꽃축제에 기대가 됩니다. 아직 벚꽃이 활짝 피진 않았지만 

곧 수일내 만개할 것 같습니다.

진해역에 운행하지 않는 기차가 서있습니다. 탑승도 가능합니다.

 

경화역 안쪽 보도

길이 참 아름답죠?

주변에 아파트와 주택가가 있어 주민들이 운동하러 많이 나오시기도 하고 밤에 야경이 너무나 예쁩니다.

버스커 버스커< 벚꽃엔딩>은  참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 않네요.

 

경화역 벚꽃

이쁜 벚꽃보러 진해에 오실 때는 교통 체증은 감수하고 오셔야 해요.

주차 시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진해 벚꽃 축제 주차 시설